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법사. 모티프가 된 실제 인물 니콜라스 플라멜은 연금술사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지만, 여기서는 마법사라는 설정으로 나온다. 영화와 원작 모두 직접적인 등장은 없고 언급만 된다. 그래도 큰 사건과 연관이 되어 있었는데 바로 마법사의 돌을 만들었다는 것. 그로 인해 아내 페르넬과 함께 600년이 넘게 살아있었다.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 1학년이던 1991년에 만으로 665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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