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인 허크 핸슨과 팀을 이루어 스트라이커 유레카를 조종하고 있다. 자신감에 가득차 있어서 매스컴과의 인터뷰에서 예거 프로그램이 중단된 건 무능한 파일럿들 때문이라며 비난했다. 홍콩 전투에서는 "전우가 죽는 꼴을 두고볼 순 없다고요! 어서요!"라고 외쳤고, 실제로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달려가는 것을 볼 때 그냥 싸가지 없는 츤데레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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