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경찰서 강력팀장. 계급은 경감이며, 예의 바르고 청결한 성격으로, 강박증에 가까울 정도로 정리정돈을 꼼꼼히 하고 후각이 예민하다. 피의자로 만난 서래에게 먼저 관심을 보인다. 기도수 실족사 사건이 종결된 후 아내 정안이 있는 이포로 이사한다. 여담이지만 고향은 을지로라고 한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