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요원으로 주소말리아 한국대사관의 참사관이다. 안기부 요원답게 북한 대사관을 견제하며 한국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친한 외신 기자를 통해 북한에 불리한 뉴스를 퍼트리기도 하고, 북한 일행들의 여권으로 전향서를 위조하려고 시도하는 등 반공사상으로 철저히 무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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