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키/몸무게 :
“검찰이 내놓은 논리 구성 그리고 검찰의 상상, 가설 이런 것들이 너무나 치졸하기 짝이 없고 너무나 비상식적이고 너무나 폭력적이어서, 이건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컨트롤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아무리 검사가 악의를 가지고 수사를 해도 이런 식으로 할 수 없다. 누군가의 지시가 아니라면. 이 사건은 누군가 검찰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의 하명 수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이것은 검찰의 의지라기보다 정치 권력의 의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