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의 윗층에 사는 프리랜서 카메라맨. 본인 언급에 따르면 꽤나 위험한 일들을 목숨걸고 취재했다고 하며, 조폭에게 칼도 여러 번 맞아봤다고 한다. 이러한 직업 특성 때문인지 신체 단련을 꾸준히 하는 듯 하며, 작중 상당한 싸움 실력을 보여 준다. 우성과 함께 층간소음의 근원지를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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