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작 : 콜린 트러보로 러닝타임 : 126분 등급 : 12세 상영일: 2015.06.11 장르 : 액션,공상과학 홈페이지 : http://www.jurassicworldmovie.com/
배경
시대적 배경: 현대
공간적 배경: 코스타리카, 이슬라 누블라, 쥬라기 월드
홈페이지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C%A5%AC%EB%9D%BC%EA%B8%B0%20%EC%9B%94%EB%93%9C#s-6
위키피디아 : https://ko.wikipedia.org/wiki/%EC%A5%AC%EB%9D%BC%EA%B8%B0_%EC%9B%94%EB%93%9C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https://www.imdb.com/title/tt0369610/
줄거리
살아있는 모든 것을 압도할 그들이 깨어났다!
‘쥬라기 공원’이 문을 닫은 지 22년,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들을 앞세운 ‘쥬라기 월드’는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로 자리잡는다.
하지만 새롭게 태어난 하이브리드 공룡들은 지능과 공격성을 끝없이 진화시키며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하는데…
돌아온 공룡의 세상! 인류에게 닥친 최악의 위협!스포일러를 포함한 자세한 줄거리 : https://ko.wikipedia.org/wiki/%EC%A5%AC%EB%9D%BC%EA%B8%B0_%EC%9B%94%EB%93%9C
설정
티라노사우루스
통칭 렉시(REXY). 굉장히 강력한 공룡이다. 자동차를 손쉽게 뒤집을 수 있고 사람 따위는 이빨을 쓸 필요도 없이 툭 쳐도 죽거나 최소 중상이며, 그 잔인하고 무서운 벨로시랩터들조차 렉시 앞에선 입질 한 번에 끔살당하는 일개 사냥감일 뿐이다.
인도미누스 렉스
유전자 공학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하이브리드 공룡이다. 일단은. 이름의 의미는 "불굴의 왕".
사실 이 공룡의 본 이름은 인도미누스고, 종명이 렉스이다. 이름이 긴 편이라 대부분 종명을 빼고 인도미누스 라고 부르며 서양 팬덤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를 흔히 T-rex(티렉스)라고 줄여서 부르는 것처럼 I-rex(아이렉스)라고 부르기도 한다.벨로시렙터
영화 시리즈에서 최초로 등장한 공룡. 본작에서 티라노사우루스만큼이나 큰 인상과 충격을 남긴 공룡으로, 이때의 화려한 데뷔 덕분에 이후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주연 공룡으로 꾸준히 출연하게 된다. 쥬라기 월드에서는 오웬 그레이디를 부모로 인식하고 유대감을 갖는다.
아파토사우루스
초원을 누비며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새끼 개체들은 펫팅 주 시설에서 아이들과 어울리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그중 한 남자아이에게 포옹을 받자 당황하지만 얌전히 있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다.
모사사우루스
해양 파충류. 거주 공간의 한계 때문에 긴 스크린타임은 얻지 못했지만, 양보다는 질을 입증하듯 단 3번의 출연만으로도 압도적인 존개감을 과시한다.
트리케라톱스
영화에서의 모습은 밝은 고동색이다. 공식 설정에 의하면 인젠에서 쥬라기 공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1980년대에 최초로 복원시킨 공룡이며, 이후 총 3마리가 복원 및 전시됐다고 한다.
갈리미무스
실제 갈리미무스와는 달리 깃털이 없다. 등장하는 족족 출연시간이 짧고 출연할 때마다 항상 달리는 모습만 보여준다.
프테라노돈
실제 프테라노돈처럼 이빨이 없으며, 독특한 특징으로는 부리 끝이 아주 뾰족하고 머리의 볏이 이전 시리즈의 프테라노돈들보다 짧은 형태로 복원되었다.
기타 자세한 설정은 나무위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