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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Lee Soonsin , 李舜臣
최근수정 2022-03-23 10:39:23
대표작
유저평점
10
마스터평점
랭킹: 84676위 -65 인기도: 1 프리미엄: -92 감정가: 0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할말이 있어 떠있을 것이고 할일이 남아 행동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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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4-07-12
이렇게 적들을 살려보내서는 올바로 이 전쟁을 끝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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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4-07-12
이 원수를 갚을 수만 있다면, 한 몸 죽는다 한들 여한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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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4-07-12
하나같이 전쟁 이후만을 바라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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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4-07-12
할말이 있어 떠있을 것이고 할일이 남아 행동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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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4-07-12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라나니 부디 적들을 남김없이 무찌르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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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4-07-12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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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4-07-12
이번 일은 실로 천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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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3
일휘소탕 혈염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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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3
만일 그 두려움을 큰 용기로 바꿀수만 있다면 말이다. 그 용기는 백배 천배 큰 용기로 배가 되어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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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3
백성이 나를 끌어준게 천행인지 회오리가 몰아친 것이 천행인지 생각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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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3
내 술한잔 받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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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3
할말 다 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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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3
놓아라! 나는 저 구선 타고 나가 싸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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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너는 회오리가 천행이라 생각하느냐? 백성이 도운것이 천행이라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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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나도 모르게 간담이 떨어져 목놓아 통곡하고 통곡했다. 하늘은 어찌 이렇게 어질지 않단 말인가. 내가 죽고 네가 살아야 마땅한 이치거늘 네가 죽고 내가 살다니 어찌 이렇게도 어그러진 이치가 있겠는가. 천지가 캄캄하고 밝은 해도 빛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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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독버섯처럼 퍼진 두려움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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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신이 살아있는 한, 적들은 우릴 업신여기지 못할 것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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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토란이구나.. 살아서 먹을수있으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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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슬프다. 내 아들아. 나를 버리고 어디로 갔느냐. 남달리 영특해 하늘이 이 세상에 머물러두지 않은 것이냐. 내가 지은 죄 때문에 화가 네 몸에 미친 것이냐. 지금 내가 살아있은들 장차 뉘게 의지한단 말인가. 부르짖으며 슬퍼할 뿐이다. 하룻밤을 보내기가 한 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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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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