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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Eo-jun Kim
최근수정 2022-07-12 20:50:12
대표작
유저평점
1.11
마스터평점
랭킹: 362884위 49 인기도: 0 프리미엄: -100 감정가: 0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왜? 인간은 비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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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7-17
이재명 지사 작업방식도 그거에요. 이재명 지사 자신이 가진 성향, 한계 그 방식에 대한 비호감이 있잖아요? 당연히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지지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무관심한 사람도 있어요. 매우 미워하는 사람도 있고! 다 자연스러워요. 이렇게 실제하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고.근데 여기에 근본적인 작업이 들어가면 부정적인 인식을 절대화 합니다. 절대악. 악마화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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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7-17
조국 때려잡겠다고 딸 인생까지 박살내는건 납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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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7-17
우리 코로나 사태는 대구 사태이자, 신천지 사태라는 걸. 그래서 이상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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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7-17
이때까지는 이대남 프레임이 이 세대 전체를 과잉 대표하고 있었거든요. 이 2030 여성들이 배제되어 있었어요. 이양반들이 공부를 끝내고 났더니, 아주 간결한 언어로 이때까지의 이대남 프레임을 단번에 박살내버렸어요. 1번남 되고싶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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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7-17
이대남이라고 하는 수년간 이어졌던 강력한 프레임을 아주 단순한 언어로 바로 넘어선거에요.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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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7-17
난 절대 자살 않을 것이고, 덤프트럭과 교통사고도 나지 않을 것이며, 원인불명의 심장마비로 죽지도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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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7-17
당신이 가난한 이유? 부자를 위해 투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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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7-17
계획만큼 웃긴 것도 없습니다. 계획한 대로 될리가 없어요. 행복하게 닥치는 대로 살아요. 졸라 짧아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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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7-17
지지율 의미없다고? 국민 무시하는 것
*윤석열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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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7-17
나도 짤짤이하고 자랐다…최강욱 발언 감춘다는 뜻, 여성들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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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7-17
TBS는 서울시 산하기관이 더이상 아니다. 독립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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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7-17
여성이 오랜 세월 성적 약자였기 때문에 이런 이슈에 예민할 수 있고 그럴 권리가 있음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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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7-17
민식이법이 과잉처벌? 당신들도 어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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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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