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동구경찰서 소속,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박새로이 아버지의 뺑소니 사건 때 상관의 협박이나 다름없는 조언으로 사건을 덮었던 사람이다, 뇌물으로 인해 좌천 근신 처분을 받았던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