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주먹 체육관의 관장. 47세. 원래는 스포츠 복싱계의 프로였지만 11전 11패의 처참한 전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탓에 결국 프로자격을 박탈당한 뒤 선수에서 은퇴하고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원수현이 잠시동안 머물렀을때 원수현을 가르치나... 무언가 명언을 생각할 때 꼭 "~은 곤란하다!"라고 외치며 머리에 쓴 글러브(제 3의 주먹)를 이용해 헤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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