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왕 엘퀴네스의 등장인물, 마신 카노스. 천마대전 이후 마족들이 함부로 날뛰는것을 막기위해 스스로 마계의 파수꾼이 되었다 정원을 가꾸는 게 취미라고. 마족들을 섭취하는 천신의 천상목을 기르다가 번식시킨다. 마릴다라는 이름을 붙여주기까지 하는데, 마족이 그 액체을 먹으면 즉사인데도 달콤한 듯 먹는다. 데르온은 이에 질겁한다. 개정판 5권에서 엘 일행을 뒤쫏다가 걸려서 동료인 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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