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 배두만의 등장인물, 흥신소 직원. 배두만을 곰 같은 켄터키 할아버지라 부른다. 친구가 형사(곰)이였기에 처음에는 경찰의 꿈을 꾸었으나. 잘 풀리지 않아. 흥신소에서 탐정이 되겠다며 흘러 들어왔다. 경리로 시작하였으나 능력을 인정받아 정식 채용 후 보조역활을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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