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왕 엘퀴네스의 등장인물, 지하 깊숙한 곳에서 사는 편형동물과의 거대몬스터 평소에는 조용한데 보름밤마다 한번 씩 올라와서 먹이를 잡아먹고 살기 때문에 보름 먹깨비라고도 불린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바론 사막의 지옥 땅거미보다 위험하다. 가죽이 질겨 잘 베이지도 않고 생명력도 엄청나며 보통 사막 한가운데서 서식하는 종인데 왜인지는 몰라도 소레타마을까지 내려와 자리를 잡았다. 끔찍한 생김새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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