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반팔파의 서열 2위로, 브레인이다. 한테 대드는 배짱이한테 리볼버를 겨누다가 쏴보라며 배짱이가 되려 배짱을 부리며 총을 든 손을 치는 바람에 그 충격으로 방아쇠를 당겨서 자기 발에 쏘고 만다. 이후 총은 배짱이한테 압수당하고, 두목의 말을 깨닫고나서는 배짱이를 형님이라 부르게 되고, 그 후 김반팔과 함께 반팔파를 패딩파로 바꾸고 배짱을 찾아온다. 참고로 패딩파는 김반칠의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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