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의 주인공. 잘 다니고 있던 회사가 갑자기 망하고 대표는 잠적...그대로 새로운 일자리 찾던 도중에 일단 알바 뛰며 생활비 충당하려고 했는데 그것조차 잘 안 되어서 고민하던 도중에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한다는 편의점 문에 붙어있는 전단지가 보게 되고...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발을 들였다가 점주가 부르는 높은 수당에 그대로 꽂혀서 근로 계약서를 서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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