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인조선
'백투더퓨처'를 꿈꾸는 준재와 철수의 조선견문록!
평소 외계인이나 UFO같은 초자연현상 같은걸 좋아하는 고등학생 준재는 산으로 떨어진 미확인물체를 찾으로 올라왔다. 거기에 있던 건 다름 아닌 , 진짜 UFO ! 놀란 준재는 사진을 찍어서 올릴려고하는대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외계인. 사실 미확인 생명체는 외계인이 아니라 2332년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인간'이었다. 미스터리에 관심이 많은 준재 미래인'철수'에게 부탁을 해서 타임머신을 타게되는대 터치 오작동으로 시동이 걸린 타임머신. 그래서 철수가 도와주려고 하지만 결국 멈추지 않고 작동되었다. 타임머신의 오작동 때문에 이상한 곳에 불시착한 타임머신. 산속에서 잠시 기절한 준재을 깨운 미래인'철수', 산속 밖으로 나가자고 제의한다. 나와 보니 옛날 조선시대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저있으니 여기는 어디인가? 그냥 단순한 드라마 촬영장?, 혹은 민속촌? 여기 있는 사람들의 행동이나 말하는 것을 봤을 때 준재는 생각했다. 이 장소는 진짜 ' 조선시대' 인것! 앞으로 준재와 미래인'철수'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 과연 그들은 집으로 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