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후'의 이명을 지닌 화경의 여고수. 항산파 장문인이자 문파 내 최고수로 칭해지는 여검객으로 20대의 외형을 한 아름다운 미녀. 10대 후반의 꽃다운 시절에 나보다 강한 사람이 아니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당돌히 선언했고, 그렇게 30년이 지나 46세가 되도록 무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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