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같이의 등장인물. 작품 내의 포지션에서 어째 낯설지 않은 푼수끼가 느껴진다. 풀네임은 염견후. 염(琰)가의 견후로 상당한 재력의 귀족의 막내라고 한다. 신에게 선택받은 엄청난 가문이면서도 그 막내라서 책임에는 자유로울 수 있는 입장. 작가가 밝힌 뒷설정에 따르면 명강국은 불을 피우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불을 쓰려면 모두 염가에서 빌려와야 한다고 한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