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네이버 웹툰 새와 같이에 나오는 개념. 이 세계관에서 신과 같은 존재이다. 이 세계에 신이 아직 있었을 때, 신은 혼자 있는 것이 너무 외로워 그림을 계속해서 그려냈다. 그리고 그 그린 그림들이 이 세상이 되었고 신은 누군가 자신과 함께 그림을 그려주길 바라며 새가 되었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며 더 나온 이야기에서는 신이 살아있을 때 신은 몰랐지만 뱀도 함께 있었고 뱀은 신을 사랑해서 계속 신을 향해 기어갔다. 그러나 신이 계속해서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뱀은 결코 신에게 도달할 수 없었고, 뱀은 결국 신에게 닿지 못한 채로 신은 죽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