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마스터(GM)의 의미로 알고 패치가 놀랬으나 실은 고스톱 마스터(GM)란 약자를 가진 영감(...). 10화에서 자신의 실수로 검의 칼날이 날라간 책임을 지고 수호대에서 물러나겠다는 패치의 말을 듣고 검을 들곤 다스 베이더 코스프레를 하다 패치에게 고스톱을 제안한다. 그러면서 과거의 용검과 용검의 주인인 용검전설의 최종보스 흑룡의 이야기를 해준다. 따뜻한 냉커피를 즐겨마시는 듯하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