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운동하던 양철 나무꾼에게 "나쁜 놈들 혼내줘"라고 접근한 쌍둥이 남매. 한별이는 이 남매를 보고 동화 파랑새나 헨젤과 그레텔을 떠올리고 도와주려고 했으나 실은 그들의 어머니 배주희가 라푼젤 역할. 그러나 19화에서는 이 아이들이 정말 파랑새의 틸틸과 미틸 역할을 하게 된다. 참고로 이 둘의 이름은 라푼젤=배추에서 나온 말장난이라고 한다. 어머니 주희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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