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신영수. 나이는 38. "이웃집에 살던 5살짜리 여자아이의 머리를 벽돌로 가격해서 쇼크와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만들었다는 혐의를 받았으나 별다른 단서가 없고 언어장애가 있는 남자 아이의 증언도 영 미뜩치가 않아서 풀려나게 된" 사람. 그러나 개탈의 조사 결과 그 역시 유죄가 확실했고, 국민사형투표에 회부하여 처형하기로 결정했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