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정보신청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반이 사냥하고 다니는 요괴들이며 생긴 건 거의 에일리언이다. 앞에서 '반을 노리는'이 아니라 '반이 사냥하고 다니는'이라고 적은 데에서 알아챘겠지만 그냥 반의 분풀이 대상. 게다가 "우리 일족의 원수" 운운하는 걸 보면 너무 고전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