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훈장의 등불지기,오름묘지에서 살고 있음 사람의 죽은 시체에서 태어나 자신이 도깨비인지 무엇인지 자각하지 못할시기에 부훈장을 만나 부훈장 곁에서 자랐기에 사람이 대단하다 생각했고 부훈장에게 사람이 되고싶다 소원을 빌었다 그리고 인간세계에서 여러경험을 하고 현재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다시 도깨비로 돌아가고 싶다며 윤정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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