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독이 서린 피의 비를 몰고 다녔던 도깨비, 어느 마을의 커다란 뱀의 시체로 부터 태어나서 인지 그 뱀의 한으로 자신이 가는길에는 항상 독이 서린 피의 비가 내린다고 한다,기본적으로 도깨비이기 때문에 피를 싫어하며 부훈장이 자신의 피냄새를 없애주겠다는 약속을 하였기에 그 후손인 윤정이에게 접근하게 된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