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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완결작
Noblesse
최근수정 2021-03-23 04:55:23
유저평점
4.59
마스터평점
랭킹: 31위 · 인기도: 201,907 프리미엄: 11 감정가: 134,605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나는 너희들에게 움직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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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Y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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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소개하지. 내 미친 애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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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나의 부름에 답하라... 다크 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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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언제까지 내려다 볼 생각인가. 네게는 나를 내려다 볼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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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모든 결과가 원하는 것일 수는 없다. 자신의 판단과 행동을 믿어라. 그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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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그러고 보니... 오래전 일이 생각나는군. 프랑켄슈타인은 너 보다 더 했지. 여러 가지 일들은 벌였으니까. 결국 루케도니아 가주들이 나선 일도 있었고... 가주들이 내게 따지러 찾아오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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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프랑켄슈타인, 난 조금 더 지금의 이 모습을 보고 싶다. 그리고 네가 날 위해 만든 그곳의 지금 생활을 더 누리고 싶다. 그것이 지나친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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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로드는 그대다. 로드는 바로 그대가 있어야 할 자리. 나는 노블레스. 이것이 내가 있어야 할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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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이제는 이것을 전해줘야겠군. 명심하도록. 바로 그대가 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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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로드는 지배하는 존재. 그대는 로드다. 세상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강한 의지로 힘을 구현한다. 로드로서의 의지조차 흔들리는 지금 그대의 힘은 완전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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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물론, 그 누구도 기억해주기를 바라고 한 행동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은 단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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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숨을 쉬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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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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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너에게는 질문을 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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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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