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미"

초중반은 전설이다...



후반은 음...음...음...

나는 사람들이 호평하는 초중반도 딱히 재미있지 않았음. 작화랑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개노잼 개그씬부터 시작해서 스토리는 당최 빠르게 진행될 기미도 안보이고 .. 결국 중후반부에 가서는 멸망 ㅋㅋ 그냥 시작조차 안하는게 나은 똥작품.

소년점프식 클리셰 범벅. 주인공 일행이 지고있다>갑자기각성>승리 이게 무한 반복이라 슬슬 지겨워짐

그림 작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망했음 

이 점수는 초중반 점수 입니다. 후반은 0점인데 0이 없네요

중반까지는 최고였고 중후반도 평타이상은 쳤지만 후반은 개똥작

초중반때는 너무 멋지고 전투씬 하나하나가 다시 보고싶어서 찾아보고그랬는데;; 너무 용두사미 

초중반까지는 그 당시 신의탑과 함께 최고라 일컬어지던 웹툰

하지만 매번 똑같은 전개 지겨운 설명들 덕에 욕먹은 웹툰

중후반부가 그렇지 

그래도 전성기때만큼은 아주 훌륭했음

여러번 다시 보기도 했고

마지막이 ㅠㅠㅠㅠ

초중반에 기대와 인기를 받았지만 후반 갈수록 기대에 저조했다 마지막에 시원하게 말아먹은

반복되는 구도와 전개 그리고 이해가면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결말의 작품이지만 임펙트 하나는 좋았습니다..

그래도 매력있는 캐릭터랑 작화는 좋음

스캇물

안봤지만 여러모로 안타까운작품

용두사미작

결말 빼고는 긴 시간동안 재밌게 보긴 했음

마지막 후반 스토리로 독자들 대갈빡 폭파시켰던 웹툰 작가는 진짜 반성해라

용두사미 중간까지는 진짜 재밌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