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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용이 ㅈㄴ귀여웠던것만기억나네
세상엔 사실 인간세계에 스며들어사는 폴리모프한 용들이 있다는 일상물의 웹툰으로 각양각색의 용들이 나오고 인간들과의 크고작은 에피소드들이 재밌는 웹툰이었습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다
캐릭터들 넘 매력있음... 용가리들 다 이쁘고 귀엽... 근데 좀 너무 급하게 끝낸 느낌이 있어서 좀 아쉬움..
다 좋은데 작가가 여성주의적인 시각으로... 원랴 남주는 하찮게 대하고 여캐들은 덴마크인지 스웨덴인지 북유럽으로 보내버리는건.... 너무 어이없었음
용이귀엽구요. 용이 귀여워요
재밋엇어
아기용 넘모 귀엽당
재밌게 봤었던 작품
캐릭터들이 매력있고 귀엽다..
스토리도 재밌고 용들도 귀여운 웹툰
귀엽고 재밌다
용용이들이 겁나 귀여웠지ㅋㅋㅋㅋㅋ
평범한 주인공이 옆집에 살고있는 이웃의 정체가 용이라는걸 우연히 알게되면서 벌어지는 일상 코미디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