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샹논쟁은 이 짤로 종결시켜주지 않았나
미호크 샹크스가 검대 검, 검술만으로 승부를 보기로 했다면 미>샹 정답(그마저도 승부가 난 적이 없다는게 팩트)
그런데 단순히 싸워서 승부를 본다라고 할 것 같으면 샹?미가 정답임
본문 짤 킹의 언급을 이해했다면 충분히 납득 가능함 ㅇㅇ
"싸움에 유파나 형태가 필요한가?"
: 굳이 검술이라는 유파나 형태를 정해서 싸워야 싸움인가? 싸움에는 방식이 없는 법이다.
그래서 조로가 답변하잖음 목덜미 물어뜯을지도 모른다고ㅇㅇ
이해못했으면 진심 병원 가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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