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꼬치꼬치 캐묻고 있는 건가?
이것저것 잴 필요 없이 그냥 작가가 말한대로만 생각하면 되는데 정도 이상으로 내 주관을 개입시키고 있는 건가?
너무 알려진 현실의 기준으로만 창작물을 재단하려고 하고 있는 건가?
어려운 말들 써가면서 의견을 제시하려니까 머리 아파 죽겠다 ㅋㅋㅋ
내가 너무 꼬치꼬치 캐묻고 있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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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꼬치꼬치 캐묻고 있는 건가?이것저것 잴 필요 없이 그냥 작가가 말한대로만 생각하면 되는데 정도 이상으로 내 주관을 개입시키고 있는 건가? 너무 알려진 현실의 기준으로만 창작물을 재단하려고 하고 있는 건가?
어려운 말들 써가면서 의견을 제시하려니까 머리 아파 죽겠다 ㅋㅋㅋ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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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 글에서 금서대장님이랑 얘기 나누고 있는데 이거 어렵네요 ㅋㅋㅋ
어디까지 현실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어떤 건 융통성있게 봐줘도 될는지 경계가 좀 모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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