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왜 나한테 덮씌움?
펀퀴 억까근거 모두 인정 해서 나온수치가 마하 수만대 후반
=> 펀퀴 후달리니 배위 들고와서 플래시 마하 수백만 선언
=> 나도 그런식이면 마하 수백만 후반대 나온다고
배위 들고온게 논쟁 전개 순서임
https://m.chuing.net/zboard/view.php?id=mvs&no=195693
(주소 들어가보면
원래 주장한거 & 배위 주장 근거 개별 로 적어놓음)
근데 캉캉이 이새낀
"나퀴가 배위 들고와서 어쩔수 없이 들고왔다?"
진짜 어디 아픔?
미수 17m
미수옥 마하 수십 초반
십미 뱅뱅뱅
십미 눈 껌벅임 다 고려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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