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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위를 그대로 따라가면 생기는 끔찍한일
최강금서 | L:0/A:0
1,081/1,210
LV60 | Exp.8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759 | 작성일 2024-06-23 22: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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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위를 그대로 따라가면 생기는 끔찍한일

억까없이 복싱컷인 새끼가 1-A+ hax들고있는 누미디움까지 이기고 우주권 최강먹었었음.

심지어 이때는 우주권이 무한차원 까지였음

 

 

더욱 놀라운건 이때 산양의 스펙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는것.

그냥 배위에서 나름 인지도있기때문에 그냥 긁어온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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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덱스터
배위: 근원은 0티어이고 포트나이트는 아우터버설임
2024-06-23 22:16:07
추천0
[L:52/A:539]
나무
저거 내가 찾앗엇지 ㅋㅋ
2024-06-23 22:16:16
추천0
잠깐만씀
복싱계 최강의 존재 크라우스 백부님이 ㅈ으로 보여??????????
2024-06-24 01:23:32
추천0
잠깐만씀
근데 억까 거르고 산양은 마녀의 심복이면서 동시에 현실이서 이야기 세계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독자들에대한 메타포이기도 해서 마냥 ㅈ으로 못봄. 근디 결국 이야기에 투영되는 현실은 결국 추상에 불과하기에 결론적으로 파워 스케일링면에선 아무 의미가 없음... 마녀들이 이야기의 규격을 넘어선 듯 나오나 그건 결국 어떤 추상과 메세지일 뿐이며 실질적으로 비춰지는 마녀들은 그저 이야기상에 종속될 뿐임. 계층초월에 있어서 진정한 계층초월이면 두 계층 사이에 아무 인과 관계도 없다, 우월성도 없고 그 어떤 논리적 접점도 없기에 사실 둘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며 아예 '계층'이라는 이름으로 '분류'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아예 무의미한 것이 된다~는 그런 말이 브게에 돈 적 있었는데 그거랑 결이 같음. 결국 어떠한 논리적 유위비교는 어떤 이야기 상에서 벌어지는 것이도 그 너머 추상의 표현은 결국 추상에 불과해 어떤 논리적 의미도 같지 못함. 결국 간다면 종교적인 스탠스,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 않아'로 가야 되는데 때부턴 진짜 주관의 영역이서 벗어나지 못함. 따라서 보편적인 기준에서 괭갈의 메타적 존재들은 vs라는 틀에서 그저 '이야기 상의 강함'을 벗어나기 힘들다. 따라서 위의 주장이 사실 맞는 말이다라는 결론이 나온다~는 길기만 하고 결론은 그냥 본문과 같은 뻘글 끄적여 봄... 그래도 산양이 해석되어지는 범위가 어느정도 되기에 완전히 복싱선수 컷 따리는 안 갈 거임.
2024-06-24 01:40:01
추천0
만물유전
크라우스가 때린 저 산양은 마녀의 종으로 등장하는 말로서의 산양이고 배위에서 올려쳐지는 산양은 고양이 상자에 대한 자기들만의 보틀 메세지를 양산하는 미래세계의 사람들인데
이것도 사실 배틀러의 게임판에 들어올 때 사용할 수 있는 잉여로 남는 말의 형상이 산양이라서 그렇게 나온거라 정확히 미래세계의 주민이 산양의 모습으로 확정지어졌다기 보다는
기본적으로는 무정형이지만 그냥 게임에 들어오기 위해서 산양이라는 스킨을 낀 느낌으로 봐야할듯 크라우스 어퍼컷 당한 산양하고는 애초에 다른거니까 평가하기 애매함
그리고 단일개체는 그렇게 강한것도 아니지

괭갈은 동일한 모습이라도 층위가 다르게 표현이 되는 작품이잖아 배틀러를 예로들면
게임판의 말로서 등장하는 배틀러, 마녀와 싸우는 플레이어 배틀러, 게임 마스터 배틀러, 하치죠 토우야 이렇게 층위가 나뉘고

산양은 이거보다도 계층이 뒤섞인 느낌이지 나의 개인적인 해석은 산양의 본질은 무정형의 익명의 어떤 존재가 게임에서 표현될 때 기본적으로 끼고 나오는 스킨 같은 개념으로 생각함
마녀의 종마인 산양, 조각세계를 삼키는 미래세계의 주민, 마녀나 위치헌터로 표현되는 산양 귀족, 게임을 플레이 하는 사람
2024-06-24 03:48:46
추천0
잠깐만씀
산양이 괭갈 내적으로 생각해볼만한 요소가 굉장히 많긴 하지만 vs적인 취지로 보자면 많이 애매한 느낌이기는 한 듯… 가장 있어보이는 이야기를 매도하는 현실의 대중으로 보더라도 결국 어떤 전투가 벌어지는 이야기는 배틀러 베아트의 게임인지라.
2024-06-24 05:50:5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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