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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 해적단 어리석음의 패망 분석
고고씽 | L:0/A:0
3/130
LV6 | Exp.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 | 조회 9,338 | 작성일 2013-04-24 17: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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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 해적단 어리석음의 패망 분석

흰수염 뿐만 아니라 흰수염해적단 모두 어리석음

 

해군은 에이스처형으로 흰수염이 오기를 기다렸다.

 

대전을 하기전에 서로 치밀한 계획을 세웠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가 지리다.

 

해군은 지리적으로 모든것을 준비하고 배치하고 싸울 준비를 했다. 여기서 지리는 땅의 지형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다. 하늘,바다,땅,엄패물,군대배치,날씨,시간등 적이 오기를 기대리면서 준비한 모든 함정 등등

 

해군이 미리 준비한 덧에 들어가는 흰수염 해적단은 이미 몇수 얻어맞고 다가가는 꼴이다.

 

바둑으로 치면 해군세력은 접바둑 2점 흑돌이고, 흰수염은 백돌이다.

 

에이스를 구출하러 가는것은 좋다. 하지만 흰수염해적단은 개인의 것이아니다.

조직이 무너지면 사황의 균형이 무너지고, 흰수염 해적단의 보호를 받는 여러 세력들도 무너진다.

사황은 단순히 해적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나라와 맞먹는 강력한 세력이다.

 

"내아들 내동생이 죽었다" , "복수하자", "돌격" 이런 전법은 멍청한 장군이나 하는 짖이다.

물론 만화니깐 그러려니 하지만, 사황중 탑인 흰수염해적단의 움직임은 너무나 멍청한 짖이다.

 

그렇다면 어떤식으로 해결했어냐 하는가.

 

간단하다 에이스를 포기했어야 한다. 동료의 복수를 한다고 혼자서 무작정 돌진하다가 검은수염에게 당한 에이스 역시 어리석다. 자신의 능력에 너무 오만하고 상대를 얕보아서 당한 꼴이다. 그런 에이스를 구하러 가는 흰수염역시 에이스처럼 무모하고 어리석다. 세계언론에 흰수염해적단 에이스 구출포기라는 기사가 실려서 흰수염해적단의 명예가 실추 될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해적이란 놈들은 야비하고 더러운 놈들이라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다.

 

해적이 싸움만 잘하면 그냥 해적이지만, 대해적이 되려면 머리도 잘써야한다. 뭐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닥치는 대로 신나게 살다가 사나이 답게 죽는것도 그들의 인생이지만, 이번 흰니수염해적단의 패배는 멍청한 패배였다.

 

오히려 도플라밍고가 현명하다. "칠무해 따위 개나줘버려" 하면서 포기. 그리고 다시 역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흰빠들에게는 기분나쁘 겠지만, 흰수염 처럼 사는건 의리도, 멋도, 명예도, 아니다. 집단을 이끄는 자는 흰수염 처럼 살면 안된다. 물론 흰수염이 에이스랑 단둘이서 산다면 목숨걸고 에이스 구하러 가는게 바른길이겠지만, 흰수염은 먹여살려야 하는 수많은 종족들이 있다. 왕의 지위에 있는 흰수염은 인간적으로는 좋은 놈이지만 판단력은 좀 모자른 사람이였다.

 

이순신장군, 짱개 제갈공명, 짱개 조조, 쪽바리 풍신수길 이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그리고 오다 이놈아. 일본 세계대전 일장기 욱일승천기 인지 뭔지 그만 그려. 넌 일본 세계대전 전범들 숭배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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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124]
멍멍짖기는
난 다른건 모르겠고 멍청한 짖 < < < 이게 눈에 거슬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4-26 23:10:06
추천0
최강ASCE
그렇게 치면 검은 수염이 가장 현명한 해적임.
하지만 가장 미련한 루피한테 발릴 것임..
2013-04-27 04:20:00
추천0
[L:4/A:82]
우앙이이잉
스토리가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되면 재미고 감동이고 없을듯
2013-04-27 18:00:06
추천0
[L:3/A:464]
고민중
그냥 '신념'인거지..
그런데서 사람들은 매력을 느끼고 재미를 느끼는거지..
현실과는 다르게 어쨌는 그런선택이 마지막엔 웃는게 만화기도 하고
2013-04-24 19:13:00
추천0
[L:3/A:464]
고민중
그리고 그런 사람이 아니었으면 해군도 경의를 표할 대해적이 될 수 있었을까..
2013-04-24 19:16:02
추천0
마르두크
"흰 수염이 동료를 팔았다고?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 그래! 그런 짓을 하지 않아서 먹어주는 전설인 거야."
- 카포네 벳지의 대사

간단히 말해서 "흰수염이 에이스 왜 구하러 가냐?"이거잖아? 그러면 루피가 에니에스 로비에서 니코 로빈을 버렸어야 하는거냐?

흰수염 해적단은 단순히 이익 극대화를 위해 모인 타산적 집단이 아니라, 가족의
정으로 묶인 집단이다. 이해타산적 잣대를 들이대선 안 돼지.

또한, 합리적으로 생각해도 그런 상황에서 '네 아들 잡혔는데 잡으러 와봐라'하고 붙잡혔는데 흰수염이 "안됐지만 에이스는 죽은셈 치자"이런 식으로 나오면 흰수염 해적단의 근간인 가족 사이의 정이 끊어지고, 조직이 약화되는 거 아닌가? 개인과 개인 사이의 문제에서는 비정하게 행동해도 제제하기 힘들지만 사회에 나가고 조직에 들어가보면 이기적인 놈들은 고립되고, 이기적인 조직은 와해된다.
2013-04-24 17:47:57
추천0
고고씽
멍청아. 학생 1명을 구할수 있으면 당연히 구해야지 왜 애도하냐.
1명을 구하는 과정에서 국가간에 전쟁이 일어나서 많은 희생이 나올 경우에 포기하는 것이지. 희생없이 구할수 있으면 당연히 구출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것 아니겠어. 내가 언제 무조건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하자고 헀냐? 왜그렇게 내글을 마음대로 오버해서 해석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게 생명이야. 니가 생명의 무게를 알어. 군대도 안갔다온 방위티가 팍팍 나는데 혹시 고딩이냐.
너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건줄 알어. 팔다리 잘려 평생 장애인 되고 니 부모님 내장터저서 죽는게 전쟁이야.
흰수염과 해군의 싸움은 전쟁이나 다름 없는 규모란걸 몰라.
공리주의 웃기고 있네. 이게 공리주의면 넌 소수를 위해 다수를 희생하는 싸이코주의냐? 니말은 그저 괴변이다.
다수와 소수 모두가 소중한 거야. 하지만 둘중 하나를 택할수 밖에 없으면 당연히 무개가 큰쪽을 선택해야지.
너같이 전쟁 좋아하는 놈은 저 아프칸에 파병보내서 총탄이 핏발치는 곳에서 고생해봐야 전쟁이 얼마나 부질없는 짖인지 깨닫게 될거다 오타쿠야.
2013-04-24 20:15:31
추천0
[L:45/A:19]
ToBi
만화에 되도않는 똥논리ㅋㅋ 님말 그대로 다시한번 훑어보셈 님이글쓴 취지는 비판이라고했는데 그게연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4-24 23:36:44
추천0
빳빳한갈대
카포네 뱃지가 아니라 로우 아니었나?
2013-04-25 17:04:51
추천0
탑의신의탑
원피스 댓글 하나로 큰그릇이 될 싹인지 아닌지 알아보시다니 ㄷㄷ 대단하십니다!!
2013-04-24 20:14:14
추천0
고고씽
멍청아 스토리를 까는 글로보이니?
이유 없이 비방하는게 까는 것이다.
너처럼 이유없이 비판하는걸 까는거라고 하는것이다. 까는건 니가 잘하지 난 못한다.
분석과 비방도 모르는 놈아.
2013-04-24 20:03:16
추천0
마르두크
그리고, 스토리를 까는게 왜 연구글이지?
2013-04-24 19:49:08
추천0
마르두크
그리고 페이트 제로에서 키리츠구도 내가 틀렸구나 하고 멘붕했지. 너도 멘붕의 시간이 필요하겠구나.

네 요점은 결국 극단적 공리주의잖아? 다수를 위해서 소수를 버린다. 그렇다면 예를 들어, 네가 초등학교 교사인데 학교에 칼을 든 살인마가 쳐들어왔어. 교실문을 잠갔는데 밖에 학생이 1명 있었다고 하자. 네 주장은 문을 닫고 애도하자는 거고, 내 주장은 문을 열고 학생을 구하자는 쪽이겠지.

그리고 더 중요한건, 흰수염 해적단의 구성원들은 초등학생이 아니야. 다 성인이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어. 에이스 구하면 죽을 테니까 도망치고 싶다는 놈들은 진작에 빠질 수 있었지. 그렇다면 이건 흰수염 개인이 집단을 사지로 몰아넣었다기보다는, 집단 전체의 합의의 결과 아닐까?
2013-04-24 19:14:04
추천0
고고씽
글의 내용을 전혀 이해못하네.
내가 인정사정없이 에이스를 버리고 나잘먹고 잘살자 이렇게 적었니?
왕의 지휘에 있는 사람은 더많은 사람들의 이익을 생각해야 된다는 뜻이다.
페이트에서 세이버의 마스터 키리츠쿠를 생각해 봐라. 키리츠쿠가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스승님을 비행기와 함께 폭파시켜 죽이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이 인정사정 없는 짖이냐.
한사람의 희생으로 수백명이 살아남는 결과다. 에이스 안구했다고 해적간의 의리가 무너지고 조직이 무너진다면 그 조직은 생각없는 철부지 조직 수준이다.
흰수염의 행동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것은 생각해본적 있니.
너같은 인간은 스스로의 생각이 정의롭고 의리 있어보인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판단으로 수많은 생명을 한순간에 아작낼수 있다는 것을 가슴깊이 새기거라.
넌 큰그릇이 될 싹은 아닌것 같아보인다.
2013-04-24 17:58:59
추천0
[L:31/A:807]
조중동폐간4G
맞는말이긴한데 원피스 세계에서 제일 멍청이는 로져 아닌가
2013-04-24 18:04:34
추천0
파란잠자리
난 이 글에 취지는 알겠는데, 댓글을 그런 식으로 까는 거는 아니라고 본다.
본문에 설명 되있듯, 도플라밍고는 더 많은 부하들을 위해 무언가를 포기했다. 그런데 아닌 사람도 있잖은가?
우리가 관우에 열광하는 이유가 뭘까? 자존심 엄청 센 쫌생이 같은 이한테.. 그에게 무언가 희열을 느끼는거 아닐까?
내가 페이트 제로를 안 봤지만, 대충 훑어본 바. 거기도 각자의 정의를 관철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잖은가?
특히 알렉산드로 였나.? 그사람이 죽는게 꼭 거기서 죽어야 했나? 말마따나 뒤에 물러나 있다가 피하면 되지 않겠는가?
그런데 감동받는다는 사람은 왜 나올까?
중세시대, 그리고 19세기까지 서양에서는 그리고 서부황야시대에서는 눈빛만 마주쳐도 서로의 자존심건 승부를 겨뤘어? 그들은 잘못한거야?

미디어, 소설은 사회의 번역이야. 이런 사람 저사람 있고, 이런 정의 저런 정의가 있는 것이 세상이라고 보지만..
지금은 이런 것이, 지금 현 상황에 반대될 뿐이야.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 거지..
2013-04-24 18:11:28
추천0
하시라맠
어차피 곧있으면 흰수염병때문에 죽을건데 부하살리고 죽는게낫지 긍까 당연히 쳐들어가는게맞지
2013-04-24 18:29:06
추천0
[L:28/A:386]
아놔이놈들
이거랑 비슷한 경우를 요전에 하버드에서 정의에 관한 강의에 나온적이 있었던거 같다.
근데 강사가 이같은 경우에 대해 의도한게 결론이 아니라서 우리가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결론을 내는게 좀 어려운거 같더라
마이클 샌델 강의인데 글쓴이가 보면 약간 흥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ㅋㅋ
다시 찾을려니까 아무리 찾아도 못찾겟네 10분정도 동영상였던거 같은데 찾으면 댓글로 올려봄
2013-04-24 18:33:22
추천0
마르두크
정의란 무엇인가
그냥 책으로 읽어도 재밌지. 하지만 이 사람도 공리주의를 까고있음.
2013-04-24 19: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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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잠자리
그게.. 누굴 구할까는 내용인걸로 알고 있어
TED 강의 였는데.
기찻길 앞에 선로가 끊겼는데 .
사람을 선로에 떨어 뜨려 기차를 멈추게 할까. 아님 그냥 다 죽음으로 내몰을까?
이건 책 내용이었나? 뭐 이런 내용.
대를 위한 소를 희생하는거. 정당화하는게 옳은가? 아님 가야 되는가? 였던거 같음.
2013-04-24 18:37:17
추천0
[L:28/A:386]
아놔이놈들
파란잠자리// ㅇㅇ 그 내용 맞아요
ㅋㅋ 주소 찾았는데 네이버 카페라서 주소올려봣자 가입해야된다고 뜨네
보실려면 네이버 동영상으로 하버드 전차 라고 검색후에 위에서 3번째꺼임
2013-04-24 18:42:35
추천0
[L:16/A:239]
슈네
너무 길어서 패스
2013-04-24 18:45:21
추천0
[L:21/A:282]
블랙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6-18 03:31:35
추천0
더블
잘봤습니다
2013-07-20 20:49:21
추천0
좌우대
잘보고갑니다
2013-09-05 14:38:01
추천0
[L:49/A:567]
만화매니야
잘보고 갑니다. ㅎㅎ
2013-09-26 14:39:29
추천0
[L:26/A:402]
원나블테코
맞는말이네요 뭐 소년만화라 어쩔수 없다지만 대해적 그것도 최강 최고의 해적 흰수염이 말이죠..ㅋㅋㅋㅋ
2013-10-29 0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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