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는 울티를 대진감으로 초컷 낼 것이다. (모네 평행이론)
토비롯포 중에서 울티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모네가 바로 떠올랐습니다.
펑크해저드에서 조로가 모네랑 싸웠습니다.
하지만 방어하기만 하고 공격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네가 눈으로 변신해서 타시기랑 싸웁니다.
하지만 타시기가 점점 밀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로는 타시기와 모네가 싸우는 과정을 쭉 지켜보다가
결국 위기에 처한 타시기를 구하기 위해
모네를 살짝 공격해서 볼에 생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조로는 가오를 잡으면서 등장합니다.
모네는 조로가 여자한테 손을 못 댄다고 망상했습니다.
그런데 조로가 참격을 날리니까 당황을 합니다.
조로는 모네에게 자기한테 이길 것 같지 않았을 때
도망쳤어야 한다면서 우습게 보였다고 말을 합니다.
조로가 베고 싶지 않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쿠이나의 영향을 받아서 그 상대는 여자일 겁니다.
절대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는 맹수를 만난 적 있어?
난 없는걸
모네는 조로의 살기에 제압당해서 몸을 못 움직입니다.
저는 이것이 패왕색 패기의 전조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진감이라는 스킬을 사용해서
모네를 썰어버립니다.
저는 모네 = 울티 평행이론이라고 생각하며
타시기 = 히요리 평행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로가 타시기를 구하기 위해서 모네를 썰어버린 것처럼
조로는 히요리를 구하기 위해서 울티를 썰어버린 다고 생각합니다.
와노쿠니의 주인공 = 조로
와노쿠니의 히로인 = 히요리
조로가 위기에 처한 히로인인
히요리를 구하기 위해서 베고 싶지 않은
여자를 베어 죽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울티랑 싸울 때는 모네때처럼
방어만 하다가 중요한 순간에 패기로 대진감을 사용해서
초컷내서 죽인다고 생각합니다.
울티는 조로의 강함을 어필하기 위한 희생양입니다.
상디처럼 여자는 절대 죽더라도 못 공격하는 인물이 아닙니다.
동료를 위해서라면 자기 부모도 썰어죽일놈이 조로입니다.
조로가 토비롯포 울티를 초컷낼 수 있을까요?
후지토라랑 호각쳤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결론 3줄 요약
1. 모네 = 울티 , 타시기 = 히요리 평행이론이다.
2. 조로가 타시기를 지키기 위해서 모네를 공격한것처럼
조로는 히요리를 지키기 위해서 울티를 공격할 것이다.
3. 조로는 후지토라랑 호각을 쳤기 때문에 울티를 대진감으로 초컷 가능하다.
둘중에 하나 살려야하면 조로는 루피 구하고 엄마 썰어죽이는게 팩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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