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6화 표지연재 실루엣의대한 정체
우선 이글을쓰는것에대한 목적은
휴재+원게 페트와 메트의 저능아끼리 의미없는 파밸싸움이
재미가없어서 지루함을달래기위해 쓰게됐습니다.
이번화 1046화 표지연재에서 제르마의 무감정해유기라는 제목의 부수적인 스토리한장이 그려졌습니다.
바로 카카오섬에 칩입한 의문의 2인조인데요.
많은사람들은 이인물들을 제르마인 이치디와,레이쥬 혹은 검은수염해적단원인 시류와 데본이 아닐까 생각들합니다.
우선 제르마인 이치디와 레이쥬가 아닌이유는 제르마가 사황영토에서 도망친이후 첫표지연재에서부터 생존했다는
근황이 나옵니다. 탈출했는데 다시 사황영토까지 들어간다? 다시 죽으러간다는것과 다름없는말입니다.
즉 시간과 계획을세우고 들어가야한다는 소리죠.
그리고 검수가 아닐까하시는데 이런생각은 하시는분들은 같은 원피스를보는 독자가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수준에 못미치는 삼류독자를 증명하는셈이죠.
제목부터 제르마의 무감정해유기라고 제르마중점인 스토리인데 검은수염같은 대형떡밥을
어떻게 부수적인 표지연재스토리로 풀겠습니까?
검은수염이 나올꺼였음 실루엣처리하지말고 제목부터 검은수염해적단, 사황영토침입! 이렇게 해놨을껍니다.
이제 본론으로 말씀드리면 그럼 저 2인조는 누굴까하실껍니다.
제목이 제르마관련이면 제르마관련된 제3의측근일꺼라생각이들었습니다.
그인물들은 바로 토트랜드편에서 자주등장했죠
맞습니다. 세경의 자주등장하는 연재동화 제르마66의 광팬인 비토입니다!
전 비토가 제르마를구하기위해 사황영토까지 칩입했을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점이생깁니다.
비토가 어떻게 제르마가 붙잡힌걸알고 침입을했을까요?
답은간단합니다.
파이어탱크해적단이 탈출함과동시에 제르마가 계속걱정이라며 안부를 걱정하는 비토의 근심이 나왔습니다.
그렇게되면 제르마가 붙잡혔을꺼란 생각을품고 고티의 결혼식을 축하하면서 다시 빅맘영토로 들어갔을꺼라봅니다.
하지만 벳지는 영리한인물이죠 빅맘이있는영토에 겨우탈출하면서 다시죽으러들어갈 인물이아닙니다.
근데 비토와 고티가 어떻게 침입을했을까요?
거프가 말한 빅맘과 카이도? 이것들이 줄줄이라는 대사를보면 동맹기사는 널리 알려졌을꺼란 얘기입니다.
즉 벳지는 신문을보고 카이도와 빅맘이 동맹을맺고 와노쿠니에 있다는사실을알고 사황이없는
빅맘본토로 다시 쳐들어가는것을 허락해준겁니다.
즉 저실루엣에대한 인물은 비토와 고티일것입니다.
실루엣나온 왼쪽발을보시면
신발굽이 비슷한단걸 느낍니다
오른쪽 실루엣도 마찬가지입니다 높은 굽과 굵은 허벅지 고티와 알맞은 체형이죠
결론)1046화 표지에나온 실루엣은 비토와 고티입니다.
부족한 글솜씨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천받을려고 연구글쓰는게아니라 제생각을 정리한거에 전 만족합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