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하 칠무해 성격 분석 (일곱 개의 대죄)
저는 왕의 부하 칠무해의 성격이
일곱 개의 대죄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1. 도플라밍고 : 분노
도플라밍고는 분노에 해당됩니다.
어릴시절 아버지 때문에 천룡인 지위를
내려놓은 것에 의해 인격이 삐뚤어졌습니다.
2. 핸콕 : 색욕
핸콕은 색욕에 해당됩니다.
매료매료 열매 능력자이며
자신에게 성욕을 느낀 사람을 남녀 불문하고
돌로 만들어버리는 무서운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피스 세계관 인물들은 대부분 통합니다.
이번화 스포에서 사황인 검은수염도
핸콕에 능력에 의해 돌이 될까봐 애먹었습니다.
3. 미호크 : 오만
미호크는 오만에 해당됩니다.
자신이 세계 최강의 검사라는 것에
상당한 자부심이 있으며 사황 샹크스조차
약자라고 깔보고 있습니다.
오만이 상상 초월하다고 봅니다.
4. 모리아 : 나태
모리아는 나태에 해당됩니다.
미호크 vs 샹크스 라이벌 이었듯이
과거에는 모리아 vs 카이도우 라이벌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리아는 카이도우에게 패배하고
동료를 전부 잃고 전의를 상실하여
나태한 삶에 한 번 빠지게 되면서
전성기 시절 왜소했던 체격에서 점점 뚱뚱해지고
점점 약해지고 칠무해에서 제명당할 정도로
최하위 칠무해로 현재 평가받고 있습니다.
5. 크로커다일 : 탐욕
크로커다일은 탐욕에 해당됩니다.
명예욕이 있고 야망가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운영하면 항상 보스를 하고
자기보다 강한 적에게도 도전을 하는 정신이 있습니다.
6. 징베 : 질투
징베는 질투에 해당됩니다.
인의라는 말에 굉장히 집착하며
견제,질투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7. 쿠마 : 식탐
마지막으로 쿠마가 식탐에 해당될겁니다.
쿠마가 먹는것이 묘사가 안되었지만
일곱 개의 대죄중 마지막 공석이 식탐이고
쿠마의 체형상 대식가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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