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로저 그 어원의 의미.
유럽의 16세기 바다에서 제일 무서워 했던 존재.
당시, 유럽의 지중해를 비롯해, 유럽과 연결되 있던 바다는
대부분 해적으로 가득했던 시대라고들 한다.
이것을 대해적 시대라고 불렀다 한다.
그리고,
역사는
그 시대를 휘젓던 해적들을
줄리 로저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또 다른 이름이 있었다.
그들은
많은 각가지 신화나 전설을 찾기 위해서
모험을 나갔다 하여,
이들을 골드 로저라고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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