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2년전 아오키지와 아카이누의 대결의 의문점
일단 이글은 먼저 만화에서 확실하게 언급된내용이 있어도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 쓰는글입니다,
2년전 아오키지와 아카이누의 대결의 의문점
저는 펑크해저드 편을 보다가 이런생각이 떠올랏습니다,
아오키지와 아카이누의 대결 10일동안 계속되왓는데 아카이누가 이기게된이유는뭘까
일단 이둘은 해군의원수자리를 놓고 싸움을 시작햇습니다,
아오키지를 추천한 센고쿠
아카이누를 지지한 정부
이 둘은 펑크해저드 섬을 장소로 싸움을 시작하죠.
근데 일단 대장들의 힘의 차이는 거의없고 비슷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용암 얼음 상성이 없다고는 못할수도있죠
용암<얼음 용암>얼음 일수도
근데 10일간 물러섬없이 싸우던 둘이었는데 왜 아오키지가 진걸까요
아카이누가 졋을수도 잇엇을텐데요
일단 아카이누가 이긴이유를 생각해봤는데요.
일단 이 둘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원했을겁니다.
대장의 명예를걸고 싸웟겟죠.
하지만 10일동안 계속되는 싸움에 정부는 더이상 기다릴수없었고
무슨 조치를 취했을겁니다.
저의 예상으로는 그 조치는 펑크해저드로 센토마루와 퍼시픽스타 몇기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하나의 의문점은 퍼시픽스타 몇기로 아오키지를 이길수 있엇나..
10일동안 계속되는 싸움에 둘다 지쳐있었겟죠..
그러다 아오키지는 퍼시픽스타의 공격에 ( 여기서 두가지 결말이 나옵니다.)
1) 방심하고 데미지를 입고 아카이누의 공격에 당했다.
2) 정부의 정정당당하지못한 행동에 실망을해 더이상 싸움을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스스로 싸움을 끝내고 정부에서 탈퇴해 사라졋다.
저는 2번일거같습니다. 물론 이런 내용은 아닐테지만 이런 내용으로 전개된다면 2번일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센토마루는 이현장에 있엇다고 하면 아오키지가 남긴 대장의 빈자리를 센토마루가 채웠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론은 아오키지가 아카이누와의 싸움중에 펑크해저드에 나타난
퍼시픽스타와 센토마루를보고 정부의 행동에 실망해 스스로 싸움을 끝내고 대장자리를 내놓고 사라졌다. 입니다.
이상 2년전 대결의 의문점에대해 스스로의 관점에서 분석해본 쿼티먹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