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알비다의 진실
솔직히 원판에 대한 기억을 잊는다면 알비다란 여자도 괜찮은 페이스다.
가슴이 좀 작은거 같긴하지만..ㅇㅇ
이번 글에선 코비를 짝사랑한 알비다의 모습을 증명해보겠다.
증거1. 일도 제대로 못하는 코비를 죽이지 않았다.
알비다의 결벽증. 미끌미끌열매에 대한 복선이었을지도..
겨우 일한번 잘못했는데 인생하직한 짭해적..
반면 일도 제대로 못하는 코비는 무려 2년동안 알비다배에서 살아남았다..
증거2. 코비를 위한 알비다의 변명
증거1 대로라면 분명 해적동료의 시기가 있을게 분명하다. 코비만 특별대우한다고 불만이 쌓일것이다. 이를 방지코자 알비다는 변명한다.
항해지식이 뛰어나다고 쉴드쳐줌
하지만!!!!
보다시피 배도 제대로 못타는넘이 무슨 넘의 항해지식..
증거 3 : 2년동안 노예처럼 살았다는 코비의 볼살
일도 제대로 안하고 밥만 축냈다는 증거. 저 볼살이 말이되냐?? 이런 코비를 2년간보살펴준 알비다이다. 위 그림처럼 루피도 그때당시 코비가 일 안하고 개놀았다는걸 인증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비록 구박은 했지만 결코 상처주지 않고 보살펴준 알비다.
증거 4 : 여자로서 알비다의 모습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아름답단 말을 듣고싶던 알비다.
떠나가는 연인을 붙잡는 모습. 상식적으로 도망칠수있냐고 물어보는 것보다 해적이라면 죽여버리겠단 말을 해야한다. 이 화면에서 결과적으로 코비는 안때리고 코비를 꼬드긴 루피를 죽이려고 하는데..이를 보면 알비다가 코비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수있다.
p.s : 참고로 알비다가 루피를 쫒는건 코비의 행방을 묻기 위해서이다.
마치 사건이 터지면 최초의 목격자를 찾아서 심문하듯..코비의 행방을 알고있는 루피를 그래서 쫒고있음.
결론 : 코비는 개색희다. ㅇㅇ
이건 좋은글이지, 니 쓰레기글이 기준이라면 씨벨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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