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은 클리크 해적단 선원일까?
깅은 클리크 해적단 총대장이다.
근데 제목을 보고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은 사람들이 많을터인데
저는 한가지 의문이 드는게 있습니다.
클리크의 해적기는 해골 마크 양 옆에 모래시계가 있죠.
이 모래시계는 상대방에게 죽음으로 가는 시간, 즉 상대방을
위협하는 마크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깅의 등뒤 마크 기억나십니까?
그렇습니다 깅 등 뒤에 있는 해적마크는 클리크 해적기가 아니죠
보통 해적단 선원이라면 자기 선장의 마크를 등에 새깁니다
에이스도 흰수염 마크를 등에 새겼죠
그에반해 깅은 X위에 용이 한마리 그려있는 마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용 하면 우선 혁명가 드래곤이 있지요
깅이 드래곤과 관련 있을수도 있습니다. 실제 혁명군 마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니깐요.
근데 저는 의외로 카이도 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수의 카이도. 그는 이름에서도 그렇고 인조동물계를 먹은 부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추측하건데 그는 동물계 능력자겠지요.
근데 저는 그냥 동물이 아니라 환수종 능력자라 생각합니다.
전에 마르코의 불사조 떡밥이 카이도를 위한거라 생각합니다.
환수종은 동물로 변할뿐아니라 특수능력이 있죠. 실제 마르코는
재생을 하였습니다.
환수종 즉 유니콘 같은 환상의 동물, 물론 백수의 왕이라 하면
사자 호랑이 등 강한 동물이 있겠지만 용은 어떤가요?
환수종 중에서도 최강아닙니까? 카이도가 드래곤 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깅이 반드시 다시 등장할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 타이밍이
세계적인전쟁 즉 혁명군이 나오는 시점, 아니면 드레스로사 후
카이도가 등장하는 시점이라 생각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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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지는 않구요. 사무라이들이 카이도의 이름을 듣고 놀란점
꼬맹이가 용으로 변할때 도플이 나온것. 그리고 카이도와 관련된 도플이 왜 그 열매만 특별히 취급했었는지가 의심되여.
아마 카이도와 관련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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