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라밍고와 에이스, 쿠마와 장난감병정의 관계
기묘해 보이는 조합이다 ㅎㅎ
우선 도플과 에이스는 이해가 간다.
도플이 에이스의 열매를 상품으로 내걸었으니깐
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니다.
다른 많은 분들이 연구글에 쓰셨듯이 에이스가 도플과 관계가 있다고 추측한다.
에이스가 흰수염 밑에 들어가기전 해적단 이름은 스페이드
해적단이다. 그리고 로우의 해적단은 하트 해적단!
도플의 부하들은 카드명 과 관계가 깊다. 디아만테나 클로머시기도 있고 도플 자신은 조커다.
그런데 지금얼굴이 안 알려진 인물이 있는데 바로 스페이드다.
나는 에이스가 도플의 부하였다고는 생각 안해도 어떤관계가 있는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스페이드의 얼굴이 안 밝혀진것도
그것과 관계가 깊을거다.
두번째는 쿠마와 장난감병정인데 스토리는 전혀 상관은 없지만
감동의 코드는 일치할것으로 생각한다.
도플의 능력중에는 누군가를 조종하는 능력이있다. 그런데 이런 스토리가 예전에도 있었는데 리틀가든에서 색으로 루피의 마음을 조종한 이야기, 스릴러바크에서 죽은시체인 신드리가 눈물이 났던것, 쿠마가 인조인간이 되었음에도 루피의 배를 지켜줬던것
장난감병정이 납작한 눈으로는 눈물을 흘리지 않겠다는게 감동으으로는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이게 결국에는 도플과의 싸움과 장난감의 비애, 조종당하는 현실과 관련되어 엄청난 감동을 줄거라 예상됨
예를들어 도플이 장난감을 조종한다던지..... 모리아가 그림자로 좀비조종 하는 것처럼
추가로 12시에 통금이있고 장난감과 인간이 따로 지야 하는것은
12시가 지나면 신데렐라처럼 장난감이 인간으로 변하는게 아닐지? 아마 그러면 도플과의 전투에서 12시 새벽의 전투가 될수도
크로커다일과 모리아와 싸울때도 리미트 정해두고 싸운것처럼
도플도 그렇게 될듯합니다.
그림은없어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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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구글입니다. 읽어보시길.
(모자의 스마일표시 언급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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