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디는 터미네이터가 될 것이다. (감정 상실)
빈스모크 상디라는 캐릭터의 특성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뼈가 잘 부러진다.
2. 여자를 보면 흥분하고 코피를 흘린다.
3. 여자를 지켜준다.
4. 노란머리
하지만 저는 이번화를 계기로 이 4가지가 전부
180도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디의 뼈가 유난히 잘 부러진 이유가
혈통인자 각성을 통해서 임펙트 있게
튼튼함을 묘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약골 이었던 상디가 갑자기 급 성장하면
독자들도 갸우뚱 할겁니다.
이 장면을 보고 저는 소름이 끼쳤습니다.
상디는 루피마냥 온몸의 뼈가 부러져도 상관없을 겁니다.
뼈가 부러져도 바로 아물고 튼튼한 강철인간이고
지금은 과도기이며 완전히 각성하면
터미네이터로 한 단계 진화를 할 겁니다.
상디의 혈통인자가 완전히 각성하게 되면
머리색깔도 슈트색깔로 바뀔겁니다.
소라와 저지는 평범한 인간이라서 노란머리고
상디는 평범한 인간이라서 유전대로 노란머리지만
나머지 남매들은 전부 슈트색깔이 머리색입니다.
더 이상 노란머리 상디는 볼 수 없고
"검은다리 상디"
로서의 입지를 굳힐겁니다.
감정도 상실하게 될 것이며 더 이상 여자를 보고
흥분하고 코피를 흘리지 않을겁니다.
나머지 형제들도 여자를 밝히지만 코피를 흘리는 정도로
중증 환자는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도 정신도 완전히 사라져서
악마 터미네이터 상디로서 여자를 두들겨 팰 것 같습니다.
결론 3줄 요약
1. 상디는 터미네이터처럼 튼튼하고 미친 회복력을 가질 것이다.
2. 머리색깔은 슈트 색깔인 검은색으로 변할 것이다.
3. 여자를 보고 더 이상 흥분하지 않으며 기사도 정신을 잃고
싸이코패스가 되서 여자를 공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조로가 갑자기 각성하고 핑크머리로 바꾸면 팬 떨어져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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