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워터세븐의설계도=플루톤, D일족
워터세븐의 프랑키가 가지고있던 설계도는 고대병기 플루톤의 설계도가 맞고,
이말은 즉 고대병기플루톤은 이미만들어져 존재하고 또하나를 만들어 저지한다는뜻이군요.
그럼여기에서 드는 의문이있습니다.
이미만들어진 '플루톤은 누가 만든것인가' 라는것인데요
제 생각에는..
이장면으로 보아 '거대한왕국'이란 현재까지 보여지는 가능성으로는 'D일족'일 가능성이 제일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장면다음장면의 클로버박사의 대사중
"그왕국의'존재'와 '사상'이야말로 세계정부에 위협적인것이 아니냐"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사상'은 제가보기엔 현재 내려오는 'D의 의지'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존재'의 위협적이란 거대한왕국(D일족)이 남긴 포네그리프(역사)와 기술력(부서지지않는 포네그리프)라고 여겨집니다.
제 생각으론 800년전 세계정부와 거대한왕국(D일족) 사이에는 큰 전쟁이 있었으리라 생각이됩니다.
그전쟁을 이기기위해 거대한왕국(D일족)은 고대병기 플루톤을 만들어냈죠..
병기를 만들기는 햇지만 이유야 어찌되엇든 결론적으론 거대한왕국(D일족)은 세계정부와의 전쟁에서 패하게됩니다.
(어떤이유인지 어떤전쟁이엇는지는 추론이 불가능하네요..ㅜㅜ)
그후 살아남은 몇몇의 거대한왕국(D일족)은 필사의 힘으로 포네그리프를 제작해남겼다고생각됩니다.
(프랑키의 설계도는 거대한왕국도 다른나라와의 교류는 어느정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누군가 병기의존재와 위험도를 알고 후세에 전하고자 햇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후 세계정부는 전쟁승리후 800년이란 시간에 걸쳐 거대한왕국(D일족)의 흔적을 지워나갔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대한왕국 이라 칭한것으로보아 굉장히 웅장한 왕국일거라 예상됩니다..모두확실히 제거하는건 불가능이었겠죠..
현재까지 나온 D일족 마샬D,포트거스D,몽키D,하그왈D,골D 는 극소수의 살아남은 일족이라 생각하는게 쉬울듯합니다..
시간이 흘러 세계정부도 거대한왕국(D일족)의 후손들도 점차 존재와의미를 잊어가고
그후시간이흘러 진실을 알고있는사람의수는 줄어듭니다..
(실제 본인이 D일족이지만 D의 의지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몇없죠..)
그럼 세계정부는 어떻게 역사를 점차지워갓나..
(파괴되지않는 포네그리프) 분명 800년전에도 세계정부는 포네그리프의 파괴를 시도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이엇죠..파괴가 불가능하자 세계정부는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이엇죠..파괴가 불가능하자 세계정부는
역사(포네그리프)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그 자체를 대범죄로써 법을만들게됩니다.
(어느나라든 역사를공부하는 그 자체가 죄가 되진않죠..)
그렇다면 세계정부는 왜 역사를 외면한채 지우려하는가
이장면에서보면 '불리한역사' 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제생각일뿐이지만 분명 세계정부또한 거대한왕국(D일족)과의 전쟁중 상당한 피해를 입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쉽게생각하면 세계정부라는 조직이 굉장히 높고(권력?) 단단하게 묶여있는 집단이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자부심과 자존심이 강할것이라 생각합니다.(자존심의 나쁜예:천룡인)
본인들의 피해를 인정하고싶지 않아서가 하나의이유이고,
또 하나는 한번더 역사를알고 병기를 아는자들과 전쟁을 하게된다면 패할가능성도 있다 판단되어서 라고 생각됩니다.
높은자리에 있는만큼 무너지고싶지 않은마음은 점점더 커지는법이죠..
쓰다보니 소설이다됫네요....그저이렇게상상해본 것이니..좋게봐주시길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