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군의 정의관과 후지토라, 드레스로자 스토리 그 이후..
현재 해군은
원수 : 아카이누
대장 : 키자루, 후지토라, 료쿠규우
이렇게 4명의 전력을 최강이라 부를수있습니다.
하지만 도플라밍고가 천룡인의 지휘를 가지고 해군원수도 어찌할수없는 그런 권력을 남용하는것을
묵인해야만 하는 해군의 입장에서 후지토라는 자신과 해군의 가치관과 정의관의 오묘한 경계사이에서
결국 해군을 나가서 아오키지처럼 자신의 뜻을 따라 행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애니 오프닝도 봐서 알겠지만 료쿠규우가 등장하지 않은시점에서
루피는 아카이누와, 후지토라는 조로와, 키자루는 상디와 대결하는걸 볼수있는데
아마 이 오프닝은 후지토라가 해군에 남아있을때까지만 쓰여질 오프닝메인인것같고 해군을 나간뒤에 오프닝때 후지토라의 분량이 로쿠규우가 될것같네요.
그래서 새 오프닝땐 아카이누vs루피, 키자루vs상디, 조로vs로쿠규우 이런 대진이 나올거라 예상을 하게되네요.
사실상 이때부터 대장은 2명체제로 간다고 봐야겠죠.
게다가 지금 칠무해가 한명 새로오긴했지만 로우의 공석도 그렇고 해군을 나간 후지토라가 독자적으로 칠무해들을 제거하거나 성가시게 행동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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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해군에있던 사람이 아니라 징병제로 선발된 사람이기때문에 그동안 자신이 지키던 정의와 해군의 정의의 차이때문에 고민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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