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누를 이용한 후지토라 연구글.
후지토라는 아카이누의 반대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후지토라는 능력을 한차례 보여줬는데, 블랙홀마냥 적들이 땅밑으로 꺼지는 장면
먼저 아카이누는 마그마그 열매로 불보다 강한 마그마를 사용한다
즉, 지구 중심부에서 달궈진 마그마의 불출에너지가 그의 원천 즉 지구 중심부에서 위로 향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반면, 후지토라는 마치 중력에 의해 땅끝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만유인력처럼 지구 표층면에서 지구
중심부로 향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아직 정확히 악마의 열매인지 단순 패기인지는 확실치 않음, 그러나 나머지
대장들이 악마의 열매 보유자이듯이 악마의 열마일 가능성이 높음)
- 예측가능한 열매 : 스타2 파수기의 역장이나 D&D의 역장처럼 특정공간의 움직임을 지배, 모든 물체를 지구 중심부로
처박아 버리는 중력계열이 예상됨
(만약 특정공간의 움직임을 지배할 경우 추후 트라팔가 로우의 최대의 라이벌이 될 수 있음)
3. 대표색 - 기존 3대장의 경우 각각 빨강, 파랑, 노랑을 뜻하는데 솔직히 여기까진 예상 못하였으나
이번에 보라색의 등장으로 무지개가 연상됨.
정의의 강도를 기준으로 빨 - 주 - 노 - 초 - 파 - 남 - 보 (가장 강력한 정의를 구현하는 아카이누서부터 중립입장인
키자루, 반대편에 있는 아오키지까지) 이러한 추측으로 후지토라는 어쩌면 아카이누와 가장 반대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물론 적대시 할 거라고 생각치 않음. 아카이누가 무력에 의한 통합이면 후지토라는 평화유지에
가깝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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