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편, 클론인간의 등장 가능성에 대해서
그러고보면, 일본 RPG 게임에는 세이브를 할 때, 소설가나 음유시인이 책에다가 기록하는 형식으로 하는 것이 많습니다. 용사들의 세계를 구원하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책이나 음악으로 기록되어, 후세에 전해진다는 형식의 이야기인데요. 이런 형식을 원피스 작가도 사용하였을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루시앙에게 사랑을 담아...원피스 775화의 제목 역시, 영화 007 의 제목을 패러디한 것이었습니다.
검은 수염은, 오로성과 맞서고 있는 천룡인 비주류파(야당) 의원들이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티치는 원래 인간이었지만, 각종 과학적인 조치로 개조한 존재같습니다. 3개의 심장 혹은 3개의 영혼을 가지고 있어서, 악마의 열매를 3개 먹을 수 있는 존재가 된 티치.
티치가 나중에 다 죽어가는 카이도를 죽인 후, 카이도의 용용 열매를 탈취해가서, 최강의 동물계 열매를 먹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전에 마리죠아의 국보 "용의 뿔피리" 를 빼앗아서 제거한 후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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