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칠무해를 대체하지 못할거다.
갓밸리사건
천룡인과 노예를 지키기위해 록스해적단과 해군이 정면충돌한 전쟁
로저또한 개입하여 해군과 손을잡아 록스해적단을 무너뜨렸음
어쩌면 칠무해제도가 생긴이유또한 후에 제2의 갓밸리사건이 일어날걸 대비해서 해군과 함께 사황을 견제하거나 전쟁을 하여 이기기위해 도입했을거임
하지만 크로커다일 알라바스타사건
도플라밍고 드레스로자 사건
티치 임펠다운 사건처럼 가맹국한테 위협을 가할정도로 악영향만 끼치는 결과 세계회의를 통해 철폐하게됨
이렇게보면 독자 대부분도 칠무해 철폐에 찬성하는자가 많았을거라 보고 저또한 그게 답인줄 알고 있었음
후지토라 말대로 SSG가 칠무해를 대체하기엔 충분한 병기로 작가가 설정할거라 봤음
하지만 이번화내용을 보고나니 SSG는 빅카해적단에 의해 쉽게 박살나거라 내다보게됨
지금까지 칠무해는 해군이나 세계나라한테 있어 필요없는모습만 보여주다가 빅카동맹이란 변수가 나오자 드디어 필요해진 시점이 나왔음
하지만 이미 철폐한게 현실이고 이제는 칠무해 대신 SSG를 믿어볼 수 밖에 없음
지금 해군병력은 칠무해를 체포하기위해 대부분의 전력을 내보냈음
이로써 3대세력 중 하나인 해군은 칠무해를 잡는데 쓰고있는 입장이고 빅카해적단을 막는데 칠무해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SSG가 대신 와노쿠니에 투입시킬 가능성이 높음
여기서 내예상이지만 해군은 칠무해를 잡는데 실패하는 그림을 보여줄거고 SSG는 빅카해적단에 의해 박살나는 그림을 보여줌으로서 때론 칠무해의 필요성을 독자한테 알리려고 묘사할거임
칠무해를 대체하는 세력인 SSG가 박살나고서야 위기감을 느낀 해군본부는
밀짚모자 세력과함께 빅카해적단을 막는데 전력으로 투입시킬거라고 봄
38년전 사건을 후에 다시한번 재현시키려고 이번화에 복선을 깔아둔거 같음
야초에 세계정부는 균형때문에 사황안친다는 언급도 있구만 칠무햐는 이번에 공식적으로 버린거니깐 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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