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 후반부에 천황이 등장할 것이다. (2차 세계대전 평행이론)
저는 와노쿠니 에피소드가
2차 세계대전과 평행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와노쿠니 = 일본제국 (일본이 모티브)
오로치 세력 = 나치독일 (일본과 동맹)
폴란드 = 20년전 와노쿠니 (나치독일에 점령)
밀짚모자 일당 = 대영제국 (나치독일과 맞서싸움)
밍크족 = 프랑스 (나치독일과 맞서 싸우다가 멸망)
마르코 잔당 = 중국 (중일전쟁)
해군본부 = 미국 (느즈막에 합류)
와노쿠니에는 다이묘가 있습니다.
게다가 쇼군도 있습니다.
이말은 천황도 있다는겁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2차 세계대전이
미국 영국 프랑스 vs 일본 독일 이탈리아
이런식으로 흘러가고
연합군이 이기고 추축국이 발립니다.
맥아더 = 키자루
히로히토 = 곧 등장할 와노쿠니의 천황
"내가 가줄까 사카즈키?"
아직 작중에서 와노쿠니에
천황이 등장하지 않았는데요.
와노쿠니 끝날 무렵에 정체가
드러나서 허수아비 신세로
전락할겁니다.
그리고 키자루와 마주칠것이고
굴욕적인 협정 체결을 하고
와노쿠니 개국을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세계정부 가맹국이
될 것 같습니다.
2차 세계대전에 일본군의
특징중에서
카미카제라는게 있습니다.
저는 킹이 카미카제를 한다고 봅니다.
적진에 몸을 바쳐서 돌진하면서
공격하는게 빼박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킹은 조로나
마르코 같이 다른 사람에
의해서 죽는게 아니라 루피 연합군에
카미카제 자결 반자이 돌격을 해서
죽는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3줄 요약
1. 와노쿠니는 2차 세계대전 평행이론이다.
2. 다이묘와 쇼군이 나왔기 때문에 천황도 나올 것이다.
3. 킹은 카미카제를 사용하며
반자이 돌격을 하다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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