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즈후와 사사키는 대간판에게 참교육을 당할 것이다.
킹이 중요한 사건 때문에 토비롯포 6명을
전원 소집하고 싶었으나 킹은 자신의 이름으로
소집하지 않고 카이도우의 이름으로 소집했습니다.
왜냐하면 후즈후와 사사키는 대간판의 자리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킹의 소집에 응하지 않을겁니다.
게다가 이 둘은 상사인 대간판 킹에게 버릇을 없게 행동합니다.
서열상 킹 > 토비롯포인데도 후즈후와 사사키는
킹에게 존댓말을 하지 않고 반말을 하는 등 개판입니다.
후즈후가 실력으로 진급 할 수 있는 조직이라면서
노리는게 당연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자 킹은 주제를 알아라고 말을 합니다.
카이도우가 말한 중대한 스케쥴을
카이도우 스케쥴 담당인 신우치가
말을 하는데요.
카이도우가 토비롯포에게 선장 명령이 아닌
부탁을 하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오늘 실종된 바보 아들 야마토를 찾아서
데리고 오라고 요청합니다.
울티는 너의 가족 문제라고 귀찮다고 하고
후즈후는 찾아서 데리고오면 뭘 보상해줄거냐고
카이도우에게 묻자 카이도우는 보상으로
대간판을 지명제로 도전할 수 있는 대간판 도전권을
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러자 후즈후는 신나서 당장 하겠다고 씨익 웃습니다.
야마토만 성공적으로 찾아 데리고 오면 대간판과
싸워서 이겨볼만 하다고 스스로 판단했을 겁니다.
그리고 카이도우가 킹과 잭보고 문제 없지?라고 하니까
킹과 잭이 가오잡으면서 물론 문제없다고 합니다.
저는 후즈후와 사사키가 2인 1조로 야마토를 같이
찾으러 다니다가 성공적으로 데리고와서 대간판을
각각 지명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후즈후는 평소에 퀸을 무시했고 사사키는
어인이라서 후즈후 vs 퀸 사사키 vs 잭
이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후즈후와 사사키가 계급만 토비롯포일 뿐이지
실제로 전투력은 대간판급이라고 생각하며
싸워서 이긴뒤 이 두명이 새로운 대간판이 될 것이며
패배한 대간판 2명이 토비롯포로 강등될 것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후즈후와 사사키는 대간판에게 참교육을
제대로 당하고 리타이어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가뭄의 잭 부터 알아봅시다.
이누아라시와 5일 호각으로 싸웠고
네코마무시와 5일 호각으로 싸워서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자 졸렬하게 독가스를 살포를 했습니다.
킹콩건이랑 파괴력이 비슷해 보이는
즈니샤의 코 휘젓기 한 방에 리타이어
정면에서 돌진하는 슈텐마루를 견문색으로
감지못했고 칼에 맞아서 피 흘리는 약한 무장색을
가졌고 슈텐마루에게 털림
그리고 퀸은 평소에 개그캐릭터라서 별로 위엄이 없어 보입니다.
킹은 간지나는 복장에 말투도 근엄해서 강해보이지만 퀸은
생긴것도 오카마처럼 생겼고 말투나 행동도 약해보이죠.
그리고 빅맘상대로 간단히 털립니다.
오다는 이때까지 대간판 중 퀸과 잭을
일방적으로 털리는것만 그려왔습니다.
킹은 빅맘의 배를 침몰 시킨 활약이라도 있습니다.
퀸과 잭이 아직 누굴 이긴적이 없네요.
이래서 대간판의 이미지가 손상되었습니다.
하지만 퀸과 잭이 토비롯포 후즈후와 사사키를
제대로 개털어버리면서 다시 한 번 대간판의 강함을
독자들에게 상기시켜 줄 것 같습니다.
결론 3줄 요약
1. 카이도우가 야마토를 데리고오면 대간판 도전권을 준다고 했다.
2. 후즈후와 사사키는 대간판에 대한 야망이 있기 때문에
야마토를 데리고 와서 퀸과 잭을 지명할 것이다.
3. 퀸과 잭이 후즈후와 사사키를 개털어버리면서
무너져내렸던 대간판의 강함을 다시 상기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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